[화보]베일 벗은 타쿠야 그룹 '크로스진' 컴백
등록 2018.05.08.그룹 크로스진이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크로스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번 째 미니앨범 '0(ZERO)' 컴백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ZERO’는 순수한 ‘무(無)’에서 출발해 ‘파괴’, ‘재생’, ‘신세계’로의 3가지 콘셉트로 크로스진만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꾀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의 티이틀곡 '달랑말랑'은 남녀간 미묘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밀당의 신선함을 표현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R&B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크로스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번 째 미니앨범 '0(ZERO)' 컴백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ZERO’는 순수한 ‘무(無)’에서 출발해 ‘파괴’, ‘재생’, ‘신세계’로의 3가지 콘셉트로 크로스진만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꾀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의 티이틀곡 '달랑말랑'은 남녀간 미묘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밀당의 신선함을 표현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R&B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크로스진이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크로스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섯번 째 미니앨범 '0(ZERO)' 컴백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ZERO’는 순수한 ‘무(無)’에서 출발해 ‘파괴’, ‘재생’, ‘신세계’로의 3가지 콘셉트로 크로스진만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꾀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의 티이틀곡 '달랑말랑'은 남녀간 미묘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밀당의 신선함을 표현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R&B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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