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언급한 미국산 무기는?

등록 2019.04.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제트전투기와 미사일 등 여러 군사 장비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혀 도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군 당국자는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이미 결정된 무기 구매를 언급한 것일 뿐 이번 회담에서 추가 무기 구매와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정부는 그간 총사업비 7조4,000억원 규모의 F-35A 스텔스 전투기 40대와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인 글로벌호크 4대에 이어 차기 해상초계기로 미국 보잉의 포세이돈(P-8A) 6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F-35A 스텔스기 추가 구매,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에 이름을 올린 시호크(MH-60R), 지상감시정찰기인 ‘조인트스타스(JSTARS)’ 등 구매 대기 품목에 오른 장비도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제트전투기와 미사일 등 여러 군사 장비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혀 도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군 당국자는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이미 결정된 무기 구매를 언급한 것일 뿐 이번 회담에서 추가 무기 구매와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정부는 그간 총사업비 7조4,000억원 규모의 F-35A 스텔스 전투기 40대와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인 글로벌호크 4대에 이어 차기 해상초계기로 미국 보잉의 포세이돈(P-8A) 6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F-35A 스텔스기 추가 구매,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에 이름을 올린 시호크(MH-60R), 지상감시정찰기인 ‘조인트스타스(JSTARS)’ 등 구매 대기 품목에 오른 장비도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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