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없는 서울"... 고독사 예방 위해 '1인가구 맞춤관리' 시행 예정

등록 2019.05.07.
서울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험군을 나눠 관리하는 등의 '제 2기 고독사 없는 서울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자치구와 동(洞)에 의료진과 경찰을 포함한 솔루션의원회를 만들어 1인 가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

서울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험군을 나눠 관리하는 등의 '제 2기 고독사 없는 서울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자치구와 동(洞)에 의료진과 경찰을 포함한 솔루션의원회를 만들어 1인 가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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