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명작가 "더러운 소녀상" 막말...각계 혐한발언

등록 2019.08.13.
정치인, 방송사, 유명 만화작가에 이르기까지 일본 각계에서 혐한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정치인, 방송사, 유명 만화작가에 이르기까지 일본 각계에서 혐한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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