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팬이라 한국어 공부…20대에 임원 됐습니다"

등록 2019.09.16.

어린 시절 한국 아이돌 그룹 신화에 푹 빠져 한국어를 공부했다는 대만인 서유라(先玉; Xianyu)씨.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열정으로 한국 기업 패스트캠퍼스에 입사한 그는 20대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더 큰 꿈을 꾸는 서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어린 시절 한국 아이돌 그룹 신화에 푹 빠져 한국어를 공부했다는 대만인 서유라(先玉; Xianyu)씨.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열정으로 한국 기업 패스트캠퍼스에 입사한 그는 20대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더 큰 꿈을 꾸는 서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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