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남’으로 돌아온 국민 듀오 캔(CAN)

등록 2019.11.20.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듀오 캔(CAN)의 미니앨범 ‘쾌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캔은 타이틀곡 ‘쾌남’과 ‘천상연’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 ‘쾌남’은 추억 속 터프가이, 마초남이 아닌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채 구애를 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 곡으로 강렬한 기타 연주와 두 사람의 음색이 한데 어우러져 중독성을 더한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듀오 캔(CAN)의 미니앨범 ‘쾌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캔은 타이틀곡 ‘쾌남’과 ‘천상연’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 ‘쾌남’은 추억 속 터프가이, 마초남이 아닌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채 구애를 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 곡으로 강렬한 기타 연주와 두 사람의 음색이 한데 어우러져 중독성을 더한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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