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환상동화’ 강하늘, “무대 위가 가장 즐거워”
등록 2019.12.27.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연극 ‘환상동화’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엔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박규원, 최정현, 백동현, 한소빈, 윤문선 그리고 김동연 연출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 “2010년도 즈음에 최정현 배우와 같이 ‘환상동화’를 관람한 적이 있다. 당시 ‘내가 나중에 커서 능력이 생긴다면 이 공연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환상동화’에 참여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 있는 것도 굉장히 즐겁지만 가장 큰 재미를 느끼는건 무대 위에서 다 같이 공연하는 것이다. 전역을 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공연을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연극 ‘환상동화’는 삶에 대한 다른 관점과 예술적 사상을 가진 각양각색 매력의 사랑광대, 예술광대, 전쟁광대가 ‘한스’와 ‘마리’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되는 연극으로 2013년 이후 6년만에 귀환한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이날 프레스콜엔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박규원, 최정현, 백동현, 한소빈, 윤문선 그리고 김동연 연출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 “2010년도 즈음에 최정현 배우와 같이 ‘환상동화’를 관람한 적이 있다. 당시 ‘내가 나중에 커서 능력이 생긴다면 이 공연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환상동화’에 참여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 있는 것도 굉장히 즐겁지만 가장 큰 재미를 느끼는건 무대 위에서 다 같이 공연하는 것이다. 전역을 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공연을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연극 ‘환상동화’는 삶에 대한 다른 관점과 예술적 사상을 가진 각양각색 매력의 사랑광대, 예술광대, 전쟁광대가 ‘한스’와 ‘마리’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되는 연극으로 2013년 이후 6년만에 귀환한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연극 ‘환상동화’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엔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박규원, 최정현, 백동현, 한소빈, 윤문선 그리고 김동연 연출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 “2010년도 즈음에 최정현 배우와 같이 ‘환상동화’를 관람한 적이 있다. 당시 ‘내가 나중에 커서 능력이 생긴다면 이 공연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환상동화’에 참여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 있는 것도 굉장히 즐겁지만 가장 큰 재미를 느끼는건 무대 위에서 다 같이 공연하는 것이다. 전역을 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공연을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연극 ‘환상동화’는 삶에 대한 다른 관점과 예술적 사상을 가진 각양각색 매력의 사랑광대, 예술광대, 전쟁광대가 ‘한스’와 ‘마리’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되는 연극으로 2013년 이후 6년만에 귀환한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이날 프레스콜엔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박규원, 최정현, 백동현, 한소빈, 윤문선 그리고 김동연 연출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 “2010년도 즈음에 최정현 배우와 같이 ‘환상동화’를 관람한 적이 있다. 당시 ‘내가 나중에 커서 능력이 생긴다면 이 공연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기회로 ‘환상동화’에 참여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 있는 것도 굉장히 즐겁지만 가장 큰 재미를 느끼는건 무대 위에서 다 같이 공연하는 것이다. 전역을 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공연을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연극 ‘환상동화’는 삶에 대한 다른 관점과 예술적 사상을 가진 각양각색 매력의 사랑광대, 예술광대, 전쟁광대가 ‘한스’와 ‘마리’를 주인공으로 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되는 연극으로 2013년 이후 6년만에 귀환한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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