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프로듀서 소연, 카리스마 넘쳐”

등록 2020.04.07.

6일 오후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한 소연은 “하다 보니 전곡 프로듀싱을 하게됐다. 우울한 감정, 좋은 감정 등 한 사람의 감정이 담겨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기는 “평소 소연이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장난기도 많고 재밌는 언니다. 하지만 녹음 할 때에는 프로같은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다운되거나 할 때 장난도 쳐주고 해서 부담 없이 편하게 작업 했던 것 같다”며 프로듀서 소연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여자)아이들이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나는 나를 믿는다'는 뜻을 담은 앨범으로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권혁성PD hskwon@donga.com


6일 오후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한 소연은 “하다 보니 전곡 프로듀싱을 하게됐다. 우울한 감정, 좋은 감정 등 한 사람의 감정이 담겨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기는 “평소 소연이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장난기도 많고 재밌는 언니다. 하지만 녹음 할 때에는 프로같은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다운되거나 할 때 장난도 쳐주고 해서 부담 없이 편하게 작업 했던 것 같다”며 프로듀서 소연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여자)아이들이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나는 나를 믿는다'는 뜻을 담은 앨범으로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권혁성PD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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