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팀 내 첫 주자로 솔로 데뷔

등록 2020.09.08.

오마이걸 유아가 5년 만에 팀 내 첫 주자로 솔로 데뷔에 나섰다.

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Bon Voyage’ 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날 홀로 무대에 선 유아는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의 무대를 선보였다.

유아는 솔로 데뷔 앨범 ‘Bon Voyage’에 대해 “첫 여정을 나타내는 앨범이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내 모습처럼 함께 같이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로 오묘한 정글리듬으로 변주를 주며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오마이걸 유아가 5년 만에 팀 내 첫 주자로 솔로 데뷔에 나섰다.

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Bon Voyage’ 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날 홀로 무대에 선 유아는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의 무대를 선보였다.

유아는 솔로 데뷔 앨범 ‘Bon Voyage’에 대해 “첫 여정을 나타내는 앨범이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내 모습처럼 함께 같이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로 오묘한 정글리듬으로 변주를 주며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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