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이동수단, 지정차로 추진한다

등록 2020.11.11.
서울시가 3차로 이상 도로 가장 오른쪽을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개인이동수단이 다닐 수 있는 ‘지정차로’로 운영하기로 했다.
권혁성PD hskwon@donga.com

서울시가 3차로 이상 도로 가장 오른쪽을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개인이동수단이 다닐 수 있는 ‘지정차로’로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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