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주치의’ 이우, ‘이별행동’으로 컴백

등록 2019.10.07.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솔로가수 이우의 ‘이별행동’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이우는 타이틀곡 ‘이별행동’을 선보였다.

이우의 ‘이별행동’은 점점 이별을 예감하게 만드는 연인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곡으로, 호소력 짙은 이우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이별행동’에는 MOT(엠오티) 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 박정욱과 작곡가 김준일의 세련된 프로듀싱이 더해져 완성도도 높였다.

이우는 지난 2018년부터 ‘공일공(010)’과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고백’ 등 꾸준한 앨범 활동을 이어왔고, 7월 발매한 이별 공감송 ‘내 안부’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솔로가수 이우의 ‘이별행동’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이우는 타이틀곡 ‘이별행동’을 선보였다.

이우의 ‘이별행동’은 점점 이별을 예감하게 만드는 연인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곡으로, 호소력 짙은 이우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이별행동’에는 MOT(엠오티) 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 박정욱과 작곡가 김준일의 세련된 프로듀싱이 더해져 완성도도 높였다.

이우는 지난 2018년부터 ‘공일공(010)’과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고백’ 등 꾸준한 앨범 활동을 이어왔고, 7월 발매한 이별 공감송 ‘내 안부’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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