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 상처받은 청춘들을 위한 노래

등록 2020.01.08.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베리베리(VERIVERY)의 세 번째 미니 앨범 'Face M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Lay Back’과 수록곡 ‘PHOTO’ 무대를 선보였다.

베리베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소외되고 단절됨 속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을 마주하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Lay Back’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마주하고 더 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알앤비와 딥하우스가 결합된 댄스곡이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베리베리(VERIVERY)의 세 번째 미니 앨범 'Face M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Lay Back’과 수록곡 ‘PHOTO’ 무대를 선보였다.

베리베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소외되고 단절됨 속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을 마주하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Lay Back’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마주하고 더 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알앤비와 딥하우스가 결합된 댄스곡이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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