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구이동 5년만에 최대…집값 폭등 때문

등록 2021.01.27.

지난해 집값 폭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을 떠난 시민도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권혁성PD hskwon@donga.com


지난해 집값 폭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을 떠난 시민도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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