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KF-X) 4월 공개

등록 2021.03.03.
한국형 전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오는 4월 한국형 전투기 시제 1호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KAI는 1호기를 포함해 시제기 6대를 제작하고 있으며 시제 1~3호기는 올 연말까지 시제4~6호기는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미국은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필요한 4대 핵심기술인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전자광학 표적 획득·추적장비(EO TGP) ▲전자파 방해장비(RF 재머) 등의 이전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와 방위산업체들은 국내 개발을 추진해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KAI)은 시제기 출고에 이어 내년에 첫 비행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한국형 전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오는 4월 한국형 전투기 시제 1호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KAI는 1호기를 포함해 시제기 6대를 제작하고 있으며 시제 1~3호기는 올 연말까지 시제4~6호기는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미국은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필요한 4대 핵심기술인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적외선 탐색추적장비(IRST) ▲전자광학 표적 획득·추적장비(EO TGP) ▲전자파 방해장비(RF 재머) 등의 이전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와 방위산업체들은 국내 개발을 추진해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KAI)은 시제기 출고에 이어 내년에 첫 비행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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