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정규 2집, ‘Ra Pam Pam’ Live Stage

등록 2021.08.05.
그룹 골든차일드가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2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쇼케이스. 이날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과 수록곡 ‘빵빠레’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앨범명처럼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글로벌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각오로 돌아온 골든차일드.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은 당케(Danke)와 스타더스트(Stardust)의 작품으로, 심장이 뛰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에서 제목을 따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슴 벅찬 의지를 담았다. 어쿠스틱한 남미 음악 특유의 브라스 계열 악기와 피리,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루며 기계적인 댄스 장르에서 탈피해 골든차일드만의 뭄바톤을 선사한다.

동아닷컴

그룹 골든차일드가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2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쇼케이스. 이날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과 수록곡 ‘빵빠레’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앨범명처럼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글로벌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각오로 돌아온 골든차일드. 타이틀곡 ‘라팜팜(Ra Pam Pam)’은 당케(Danke)와 스타더스트(Stardust)의 작품으로, 심장이 뛰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에서 제목을 따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슴 벅찬 의지를 담았다. 어쿠스틱한 남미 음악 특유의 브라스 계열 악기와 피리,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루며 기계적인 댄스 장르에서 탈피해 골든차일드만의 뭄바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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