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신곡 ‘I'm a 빛’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기분”

등록 2021.11.30.
가수 화사의 싱글 2집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미니 1집 [Maria] 이후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 화사는 “그동안 즐기지 못했다. 음악적으로 성장을 이루고자했고 쓰라린 노력을 한 기간이었기 때문이다. 고민을 많이 하고 내는 앨범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타이틀곡 ‘I'm a 빛’(암어빛)은 화사가 외국 프로듀서진과 처음으로 협업한 곡으로 화사도 작사에 참여했다. 완벽해지고 싶은 욕심에 몰입할수록 주위에 짙고 빠르게 그림자가 지지만, 온전히 스스로를 놓아버리는 방식을 통해 자유로워지고, 그림자를 집어삼키면서 비로소 빛이 될 수 있음을 노래한다.

동아닷컴

가수 화사의 싱글 2집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미니 1집 [Maria] 이후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 화사는 “그동안 즐기지 못했다. 음악적으로 성장을 이루고자했고 쓰라린 노력을 한 기간이었기 때문이다. 고민을 많이 하고 내는 앨범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타이틀곡 ‘I'm a 빛’(암어빛)은 화사가 외국 프로듀서진과 처음으로 협업한 곡으로 화사도 작사에 참여했다. 완벽해지고 싶은 욕심에 몰입할수록 주위에 짙고 빠르게 그림자가 지지만, 온전히 스스로를 놓아버리는 방식을 통해 자유로워지고, 그림자를 집어삼키면서 비로소 빛이 될 수 있음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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