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백반집 사장, 불편한 몸으로 시식해보는 고기 맛에 ‘착잡’

등록 2020.02.27.
공릉동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불편한 몸으로 고기를 시식해보지만 잡내가 나서 착잡해한다.

공릉동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불편한 몸으로 고기를 시식해보지만 잡내가 나서 착잡해한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