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서울고 1차전 승리 후 인터뷰↗ | 〈최강야구〉 비하인드

서울고 1차전 승리 후 인터뷰 시작↗ ＂구속이 점점 올라갔어요 오늘＂ 유희관 : (금시초문) ＂제 구속이 올라갈 게 있나요..?＂ 오늘 최고 구속 120km/h Q. 단식 야구 효과 있었나요? 단식 러버 김문호 ＂생각보다 효과는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단식 극혐 정의윤 ＂너무 힘들었어요＂ (눈은 작지만 시야는 넓은) 정근우의 자화자찬 타임 ＂레이저가 아니라 그-냥 가볍게 던진 거예요~＂ ＂정근우 한테는 기본적인 플레이에요~＂ ＂걸쳐서 던져야 하는데...＂ 꾸중 듣고 눈물 고인(?) 신재영ㅠ 그리고 노조 탈퇴 직전인 장원삼 ＂오버 페이스인데 지금!＂ 3루타의 주인공 고대한과 겸손한 MVP 임상우의 인터뷰까지..! #최강야구 #최강야구_미공개 #최강야구인터뷰 #서울고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