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해외직구' 사기에 발등 조심

등록 2019.11.05.
서울시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 중국 ‘광군제’(11월 11일) 등을 앞두고 직구(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서울시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 중국 ‘광군제’(11월 11일) 등을 앞두고 직구(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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