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진료실 218회 예고편

#친절한진료실 #친절한진료실예고편 #친절한진료실218회예고 ■ #1. 1부 ＜셀럽 진료실＞ - 천상의 목소리,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괴롭힌 것? ＜셀럽 진료실＞을 찾은 오늘의 의뢰인은 20세기 성악의 대명사, 루치아노 파바로티. 쓰리 테너, 파바로티와 친구들 공연을 성공시키며 오페라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만든 20세기 가장 대중적인 성악가이자 경제적인 부까지 얻으며 그야말로 다 이룬 성악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이런 파바로티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과연 그 일은 무엇일까? ■ #2. 성악계의 전설로 불리는 그가 무너진 이유? 파바로티가 삶에서 가장 후회한 일은 다름 아닌 체중. 살이 너무 심하게 쪄 무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살 때문에 관절염, 통풍, 당뇨. 췌장암까지 앓으며 결국 평생을 바친 노래까지 그만둬야 했다는데... 파바로티가 이렇게까지 살이 찌고 무대를 그만둬야 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 #3. 2부 ＜더 친절한 진료실＞ - 맛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50대 초반 완경 및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를 겪었다는 윤소영(62세) 씨. 이에 장시간 앉아있는 은행원 생활을 35년간 하며,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인해 점점 체중이 증가했단다. 최고 몸무게 65kg을 기록하고 당뇨·고혈압 전 단계 수치까지 증가하며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다는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등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현재 12kg 감량에 성공하고 3년째 유지하며 건강까지 회복한 그녀의 비결을 살펴본다. ■ #4.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모두 잡는 더 친절한 솔루션!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곳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 이것이 망가지면 지방 합성을 촉진시켜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살이 찌기 쉽다는데... 윤소영 씨 또한 이곳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챙겨먹은 것이 있단다. 한국인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으로 식약처에서 체지방감량에 도움 된다고 기능성을 인정받아 다이어트 유산균으로도 불리는 이 유산균의 정체는 무엇인지친절한 진료실에서 확인해본다. 9월 29일 월요일 오전 9시 〈친절한 진료실〉로 찾아오세요!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hellomydo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