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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2억 원에 달하는 각종 수당을 안 받겠다고 선언한 네덜란드 왕위 계승자 아말리아 공주(18·가운데)가 동생 알렉시아 공주(16·오른쪽), 아리아너 공주(14)와 함께웃고 있다. 네덜란드 왕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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